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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2026년 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숙박비·체험비·버스비까지… 여행객 부담 줄이고 지역관광 활성화 나서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군은 숙박비와 체험비 지원을 비롯해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팸투어 운영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사업은 2인 이상 10인 미만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주요 관광지 1곳을 방문하면, 1인당 숙박비 최대 1만 원, 농촌 체험 시 체험비 50% 이내(최대 1만 원)가 지원된다. 단, 군 운영 체험시설이나 캠핑·차박은 제외된다.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사업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버스 1대당 탑승 인원에 따라 20인 이상일 경우 30만원, 30인 이상일 경우 4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여행은 유·무료 관광지 각 1곳과 식사 1회를 이용해야 하며, 숙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과 식사 2회를 이용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여행사나 언론·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Fam Tour)’도 연중 운영된다.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를 생산을 위한 사업으로 참가자에게는 체험비,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민간 숙박업소 및 체험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알차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여행하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신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계획서 제출 및 여행 후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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