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3.3℃
  • 서울 -0.9℃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4.2℃
  • 구름조금부산 4.1℃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강화 0.0℃
  • 흐림보은 0.8℃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경제

경북도,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 개최

경북도, (사)경북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경상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수출 관계기관의 수출 확대 혁신전략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사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출확대 혁신전략 세미나에서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원 사업 안내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해외 수출지원 사업 안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수출지원 사업 안내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 보험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져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해외시장별·품목별 맞춤형 수출지원, 디지털·온라인 수출마케팅 강화, 물류·환율 변동 대응 지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 및 수출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수출초보기업의 역량 강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상북도경제부지사는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속도와 도전, 전진의 기운이 필요한 해”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경북 수출기업들은 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APEC을 통해 높아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이제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투자 확대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 전환과 혁신은 경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제조·서비스 전 분야에서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업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AI 센터 지원과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2014년 10월 도내 132개 수출기업으로 창립하여 현재 도내 1,300여 개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수출기업 협의체로, 경북수출지원단의 핵심 축이다.

 

협회는 해외시장 정보 공유, 수출 애로 해소, 기업 간 협업 촉진을 통해 경북 수출의 저변을 확대해 왔으며, 국제전시회 공동 참가, 해외경제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수출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6년에도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경북 수출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