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2.8℃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8℃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9.5℃
  • 흐림강화 -0.2℃
  • 구름조금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금정산 국립공원 시대, 북구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힐링체험숲·부산 유일 어린이 천문대 유치 제안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은 1월 12일 개회한 북구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를 대비한 북구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거점 조성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로,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김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힐링숲 유치〉를 핵심 의제로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 성과이자,후손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2014년부터 시작된 지정 운동이 무려 20년 만에 결실을 맺기까지 부산시와 각 구·군, 환경단체, 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2019년부터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운동본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관계기관 세미나 등에 함께해 왔기에 오늘의 성과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감격스럽다” 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금정산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북구는 국립공원 시대의 주변이 아니라 반드시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언론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약 6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을 언급하며, “인접 지자체들이 국립공원 사무소 유치를 위해 부지 제공 등 구체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북구가 거점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변화의 흐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구포무장애숲길과 시랑누리길이 만나는 구포동 산 869번지 외 일원을 중심으로 산림욕장, 건강지압로, 유아숲체험원, 여름철 계류공간 등을 갖춘 ‘힐링체험숲 조성’과 인접 지역에 부산 유일의 ‘어린이 천문대’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북구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금정산 국립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힐링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정책적 준비를 북구에 강력히 요청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