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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양평군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스마트 기술로 건강을 지키는 어르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양평군은 2022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허약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의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및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제공되며,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개인 건강 상태에 따른 월별 건강 미션 제공 △보건소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맞춤형 건강 정보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사전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허약 관리 또는 건강생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관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도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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