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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우당도서관, ‘2026년 올해의 책’ 시민 추천 도서 공모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일반·청소년·어린이·제주책 4개 부문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책 읽는 제주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6년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올해의 책’ 사업을 위해 그 첫 단추인 시민 추천 도서를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제주책 4개 부문이며, 추천은 부문별 1인당 3권씩 최대 12권까지 가능하다.

 

추천 기준은 해당 연령층의 흥미를 유도하고 토론이 가능한 책, 작가 초청 강연, 독서 모임,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책,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책섬, 제주’ 누리집 ⇨ 제주시 올해의 책 ⇨ 시민추천도서 또는 우당도서관 자료실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년 올해의 책’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맞춰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우당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독서 모임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2026년에도 제주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책을 사랑하는 ‘책 섬, 제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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