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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포항시,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인드 We로’ 운영

고위험군 맞춤형 상담 등 촘촘한 사후 관리 병행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가 공공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난 심리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We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들이 재난이나 심리적 외상(트라우마)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과 정신건강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 안정 창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PC-PTSD) 척도 검사를 병행,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 등 촘촘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익석 북구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기술을 배워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트라우마센터는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 전문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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