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3.4℃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경제

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실시

총 26회 교육 추진…1,580명 대상 품목별 핵심기술 보급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 보험료의 3%(최대 할인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중 관계,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상호 존중하며 관리" (포탈뉴스통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 일본, 아세안, 유럽 등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관계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 대해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문화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웃 국가"라며 "시진핑 주석께서 저를 볼 때마다 '이사 갈

사회

더보기
어르신에게는 활력을, 거리에는 산뜻함을~노원구, 소득무관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모집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소득과 연령 기준의 문턱을 낮춘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어르신 대상의 기존 국고보조 일자리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 소득 수준에 따라 선발하므로 비교적 건강하고 사회활동 의지가 높은 어르신들이 제도권 일자리에서 배제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음에도 기존 제도적 기준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는 자치구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는 정책으로, 노원구만의 독자적인 고령사회 대응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한다. 어르신들은 ‘클린지킴이단’으로 활동하며 동네 뒷골목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역 주변 집중 청소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