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7.7℃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8.0℃
  • 구름많음고창 5.9℃
  • 연무제주 9.5℃
  • 맑음강화 0.0℃
  • 구름많음보은 3.4℃
  • 흐림금산 2.6℃
  • 구름조금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사회

상주시, 작년 한 해 계약심사로 42억원 예산 절감

사업 원가산정의 적정성 검토로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

 

(포탈뉴스통신) 경북 상주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총 42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제도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에 사업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며, 상주시는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전문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구매 2천만 원 이상의 계약 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8건 1,410억 9천만 원 규모 사업을 심사하여 4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분야별로는 공사 98건, 용역 39건, 물품 구매 51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공사 계약 분야에서 3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계약심사제도의 효과를 입증했다.

 

권영표 공보감사실장은 “계약심사로 큰 비용 절감을 이뤘다.”라면서도 “계약심사는 단순한 사업비 절감이 아니라 사업의 완성도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절감된 예산이 시민을 위한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는 만큼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제도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포탈뉴스통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 대화 채널을 복원하고, 국방 당국 간 소통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