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7.8℃
  • 연무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5.0℃
  • 연무제주 9.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진도군,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지자체 선정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여,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국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에 처음 시행된 전국 단위의 환경정화 운동(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주민과 자원봉사자 참여도, 환경정비 성과, 홍보와 교육 실적, 정책 협력도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진도군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 읍면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 기간 동안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범군민 환경정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도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설과 추석 명절,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생활환경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포탈뉴스통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 대화 채널을 복원하고, 국방 당국 간 소통과

사회

더보기
해남군 우수영에서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 학술대회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오는 9일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실장, 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명량대첩의 역사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