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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천수만 생태 보전, 조례로 제도화한 성과 인정받아

 

(포탈뉴스통신)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가 반복되는 환경오염과 관리 공백 문제에 대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하고, 천수만 생태환경을 체계적·지속 가능하게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천수만은 국내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지만, 그동안 산업단지 배출물, 농축산 폐기물 유입, 수질 악화 등으로 훼손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특히 절삭유 유출, 하천 오염 등 반복적인 환경 사고는 시민 불안과 지역 갈등을 일으켜 왔다.

 

한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일회성 사고가 아닌 상시적인 관리 체계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천수만 보전을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확립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

 

해당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해 정기적인 생태조사, 법정보호종 관리, 교육·홍보, 거버넌스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조례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천수만 철새도래지 지킴이단’ 제도는 주민·전문가·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경오염 대응을 사후 처리에서 상시 감시·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석화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천수만은 반드시 지켜야 할 서산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수상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조례로 제도화하려는 의정활동의 방향이 옳았다는 평가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조례의 공익성·실효성·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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