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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 소상공인 웃게 한 '보성다운 송년회' 개최

지역 상점 이용쿠폰 등 착한 소비 유도로 공직 사회와 지역 경제의 상생 실천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순간이 소중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형식적·의례적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공직 사회 내부 결속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보성다운 송년회’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군정 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선배 공직자 공로패 수여, ▲올해의 시책 BEST 10 시상, ▲직원 참여 영상 ‘내가 웃는 이유’시청, ▲부서별 ‘지금부터 쇼타임!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을 앞둔 선배 공직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후배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대 공감의 장을 조성했다.

 

'2025년 올해의 시책 BEST 10’에서는 기획예산실이 대상을 받았으며, 문화관광실과 기후환경과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군정 혁신과 발전을 이끈 주요 부서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지금부터 쇼타임! 장기자랑’시간에는 진중한 공직자 이미지를 벗고, 수준급의 트로트 공연과 재치 넘치는 차력쇼 등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지역 마트에서 준비한 간식 꾸러미와 지역 상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이용 쿠폰이 제공됐으며, 경품 역시 전액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이로써 행사 참여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 소비 촉진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보성군이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한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뛰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6년에도 격식보다 실용을,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는 행정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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