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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가칭)제주특수교육원 건립 위한 추진동력 얻었다

교육부로부터 (가칭)제주특수교육원 건립 특별교부금 150억원 확보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가칭)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해 2025년 제4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가칭)제주특수교육원 건립을 제주지역 특수교육의 핵심 숙원사업으로 설정하고,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정 확보에 힘써 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는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제주지역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총 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하여 제주시 오등동 733번지 일대 4999평방m 부지에 연면적은 4490평방m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 학생·보호자·교원에게 종합적인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에는 ▲제주형 특수교육 정책 개발 및 특수교육 지원 기획을 위한 특수교육정책관 ▲진로설계관, 정보화교육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학생 체험 공간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연수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예술 중심 지역사회 연계 창작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이 건립되어 운영될 경우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과 학습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가칭)제주특수교육원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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