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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 협력 강화 위해 실무자 워크숍 열어

선박료 처리, 신고 등 복합적 실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며 괸련 공동 매뉴얼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항만공사 본사(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2025년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각 항만공사의 운영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항만운영의 전반적인 업무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항만시설 사용료 처리와 민원 대응 등 기관 간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실무 분야에 대해 운영 방식을 비교하며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항만별 특성 차이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으나, 실무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통 기준 마련 필요성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졌다.

 

아울러 포트미스(Port-MIS)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과 함께 공동 업무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한 협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실무자들은 현장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4대 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통해 항만운영의 표준화와 일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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