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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인선 의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전면 개편 촉구

고양시 관내 자원 문화 경제 엔진으로 활용해야...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16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는 1997년 1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시작으로 2000년대까지 80만 명 내외의 관람객 수를 꾸준히 기록할 정도로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였으나, 코로나 이후 30만 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경우 36억 원 규모의 시민의 혈세가 소요됐음에도, 늘어나는 예산에 비해 반복되는 콘텐츠와 관람객 감소 등의 명확한 한계에 부딪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호수공원을 막아 세우는 펜스는 고질적인 문제로 시민 불편을 극심하게 야기하면서 명확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 관내에 있는 장항습지, 정발산, 아람누리, 킨텍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문화 경제 엔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라페스타·웨스턴돔·마두·백석·장항에 형성되어 있는 상권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행사의 다채로움과 함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MICE 산업과도 연계한다면 단순한 꽃 전시 관람에서 나아가 문화·산업으로 도약하여 고양시를 세계적 문화도시로 견인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이제는 단호히 결단하여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를 호수공원 울타리에서 꺼내어 도시 전체의 성장엔진으로 재구축할 때”라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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