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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수유2동 주민센터 옆 ‘보행자 신호등 설치’ 이끌어내

교통사고 우려 지역 개선… 12월 9일 보행자 신호등 설치 완료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9일,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수유2동 주민센터 옆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등 설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오래전부터 보행자 횡단 시 일시정지 미준수, 상습적 과속 차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았던 곳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러 차례 신호등 설치 요구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 및 주말에는 보행량이 많아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유 의원은 주민 민원을 접수한 직후, 강북구청 담당부서와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최적의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다만 신호등 설치는 강북경찰서 소관 업무로, 실제 설치 결정까지는 경찰과의 협의 절차가 필수적이었다.

 

이후 강북경찰서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해당 안건은 2025년 4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북부도로사업소가 설치 공사를 시행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가 이루어지게됐다.

 

유 의원은 “수유2동 주민센터 주변은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생활권 중심지임에도 신호등이 없어 줄곧 사고 위험이 지적돼 왔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었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설치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불편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작은 민원이라도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즉시 대응해 해결 방안을 찾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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