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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 준우승

2026 강릉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우승 향한 힘찬 도전

 

(포탈뉴스통신)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이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농아여자부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 값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천농아인여자컬링 선수들은 현재 경기도 대표팀으로 활약 중이며, 오는 2026년 강원도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우승을 목표로 매 경기, 매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체계적인 훈련과 전력 강화를 이어가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천농협의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은 대회 운영과 선수 지원에 힘을 보태준 이천농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의 도전은 선수들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의 관심과 시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이천시민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천농아인여자컬링 선수들이 2026년 강릉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반드시 우승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라며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준우승은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며, 이천농아인여자컬링팀은 앞으로도 이천을 넘어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며 당당히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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