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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과기정통부, 제2차 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파트너십 포럼) 개최

한-영, 인공지능·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분야 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16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제2차 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파트너십 포럼)(the 2nd ROK-UK Digital Partnership Forum)'를 개최했다.

 

'한-영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파트너십 포럼)'는 지난 2023년 11월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가 출범시킨 차관급 디지털 협의체이며 양국 간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과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카니쉬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인공지능ㆍ온라인안전 정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양국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양자 면담에서 양국 차관은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주요 정책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제1차 디지털 동반관계 토론회(파트너십 포럼)의 성과를 점검한 후, 인공지능 안전 연구소 간 협력, 차세대통신 공동연구 추진 등 안공지능과 차세대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차관급 양자 면담에 이어 인공지능과 차세대통신 분야 실질적 협력을 위한 실무자 정책 연찬회(정책 워크숍)를 개최하여 양국의 인공지능 안전 및 기반 시설(인프라) 정책, 인공 지능 위험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고위험 인공지능 각본(AI 시나리오) 평가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차세대통신 분야에서는 6세대 이동통신 연구 개발(6G R&D) 및 산업 정책을 공유했으며, 지능형 기지국(AI-RAN) 및 6세대 이동통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공조 강화를 통해 양국의 6세대 이동통신 기술동맹을 견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정부 간 협력과 더불어 기업 간 협력도 지원하는 이음터(플랫폼)로서 인공지능 분야 총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했고,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양국 벤처캐피털도 참여하여 한국 기업들이 영국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유치를 할 기회를 마련했다.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토론회(포럼)를 통해 양국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라며,“양국의 긴밀한 디지털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 디지털 강국으로서 미래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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