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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동호인 대상 재능기부 나서

올해 7번째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전국대회 3위 성과 바탕으로 시민과 기술 나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클럽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12일 오후 7시 30분, 올클래스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올클래스 클럽 동호인 5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주시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창단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꾸준히 강화해왔으며, 올해만 총 7차례에 걸쳐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레슨에서는 선수들은 드롭샷·스매시·수비 전환 등 기초부터 실전 기술 중심의 지도, 개인별 동작 교정, 경기 전략 설명 등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배드민턴 연맹전’에서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창단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과 태권도, 수영, 사이클 등 총 4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선수들은 각 종목별로 최소 1회 이상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시민·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용현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선수들이 가진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나누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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