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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농수산경제위 2026년도 예산안 심의 현지활동

농어업,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대비 균형 맞춰야

 

(포탈뉴스통신) 전남 해남군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위원장 민찬혁)소속 위원들은 10일 제348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자체 심사 회의를 개최하고, 예산안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자체 심사와 현장 방문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의결 전 면밀한 예산 심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군민의 행정수요와 복리증진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해남군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예산안 자체 심사 회의에서 “농어업 중심인 우리군의 특성상 군민의 소득을 높이고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에 대비한 복지 예산, 지역경제화 활성화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미래 산업을 대비한 과감한 투자를 아우르는 균형 예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고보조사업·공모사업의 경우 외형상 예산은 크지만 군비 매칭으로 오히려 군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들어 부담으로 돌아온다”며 “운영비와 관리비 등 시뮬레이션해서 신청을 결정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해남군의회 농수산경제위원들은 현산면 구산리 소재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면서 “우리 의원들은 오직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민생을 우선 살피며 군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해남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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