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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관광공사, 제주의 가치를 입은 브랜드들, 새로운 시대를 연다

道·제주관광공사,'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1월 28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제주 기반 관광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2025 도전! J-스타트업』의 마무리 단계로, 올해 공모 주제인‘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해 온 기업의 성장전략을 최종 평가하는 자리이다.

 

참여기업들은 비즈니스모델 진단, 중장기 전략, 투자유치 컨설팅, 관광분야 코칭을 통해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체계적으로 다져왔다.

 

도와 공사는『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평가를 위해 국내 브랜드 전문가, 투자자, 경영전략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기업의 최종 비전과 중장기 성장전략의 명확성, 관광산업의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그 최종평가 결과 최우수 기업은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바솔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제주바솔트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카카오와 제주원물을 결합한 ‘코코하’ 브랜드를 운영하는 ㈜카카오패밀리가 차지했다. 또한 혁신상은 K-푸드와 콘텐츠 결합한 브랜드를 전개하는 ㈜위드라이크, 웰니스 브랜드 ‘에가톳’을 운영하는 ㈜에이비티제주, 제주 친환경 패션브랜드 ‘씬오브제주’를 운영하는 ㈜씬오브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제주바솔트'는 디저트 기반의 비즈니스에서 뷰티, F&B, 바솔트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스테이까지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을 갖고,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패밀리'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코코하의 지속적 상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 카카오타운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위드라이크'는 앞으로 제주 특산물 기반 프리미엄 제품군을 넓히고 글로벌 지사 설립, 제주관광 연계 상품 개발 등으로 제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에이비티제주'는 제주 숲속 리트릿 캐빈 공간을 중심으로 제주스러운 웰니스 경험과 제품을 확대하고, 판매 채널을 확장하여 제주를 아시아 웰니스의 중심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씬오브'는 법인 전환과 브랜드 공간 이전을 통해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자연 기반의 새로운 패션상품과 경험요소를 기획하고 있으며, 제주 대표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2025 도전! J-스타트업』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업은 제주관광공사와 관광진흥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대표 관광스타트업을 상징하는 ‘J-스타트업’으로 공식 지정된다. 지정 기업은 2026년부터 제주관광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제주 고유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확인했으며,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며 “관광스타트업이 중장기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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