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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교과별·디지털 혁신 사례 나누며 교육의 길을 찾다

중등교사 대상 2025년 하반기 수업 사례 나눔 개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도내외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수업 사례 나눔–바람따라, 배움따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제목‘바람따라, 배움따라’는 제주의 바람처럼 자유롭고 유연한 배움의 길을 함께 걷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상반기에 이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교과별 수업 혁신 사례와 디지털 기반 학습 경험을 나누며 학생 참여형 수업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교사 간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반기에는 주제가 9개로 확대되어 교과 중심 수업 사례 6개와 중학교 드림노트북 활용 수업 사례 3개로 구성됐다.

 

교과 중심 수업 사례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영어연극 및 심화영어작문, 사회과 일반사회 수업 연구, 과학과 지구과학 및 진로선택 온라인수업, 영어과 주제탐구 수업, 국어과 디지털 기반 주제탐구 수업,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이 발표됐다.

 

드림노트북 활용 수업 사례로는 삶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로 행복한 히어로(HERO) 기르기, 교육정보기술 활용 외국어 교과 수업 개선:수업 설계부터 기록까지,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로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과정중심평가가 공유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고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하는 과정은 교육 혁신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수업 사례 나눔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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