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1℃
  • 흐림강릉 7.0℃
  • 서울 4.2℃
  • 흐림대전 5.6℃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7.9℃
  • 광주 2.8℃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7.8℃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사회

여자 U-19 축구대표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4일간 전지훈련 완료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비 본격 강화 훈련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대한민국 여자 U-19 축구대표팀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4월 개최되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이번 전지훈련은 대표팀의 체력 및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년 아시안컵에서 4위 이내 성적을 거두면 9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이번 훈련은 월드컵 무대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보령스포츠파크는 우수한 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집중 훈련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향상되고 팀 조직력도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회장 강철호), 보령시축구협회(회장 김성호)는 대표팀의 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해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스포츠파크는 올해 남자 U-16, U-17 축구대표팀과 K2리그 화성FC 등 국가대표 및 프로팀의 전지훈련지로 잇따라 선택되며 대한민국 축구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거래·지역상생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일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NH다같이성장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에 대금을 지급할 때 전용 예치계좌를 통해 2차·3차 하위 협력업체까지 대금 흐름을 투명하게 보장하는 전자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업체는 공단의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어, 고금리·경기 둔화 시기에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번 도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자, 공단이 중점 추진 중인 ESG경영의 핵심 실천과제다. 기존 결제방식은 1차 협력업체까지만 대금 지급이 확인되고 하위 업체로의 자금 흐름은 불투명했으나, 상생결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해 연쇄 부도와 임금 체불 등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급망 전체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다. 공단은 향후 구매실적의 상생결제 전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