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0.6℃
  • 구름조금서울 6.9℃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6.2℃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11.5℃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정치

전북·전남 5개 시·군, 한목소리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김윤덕 국토부장관 면담, 지역 균형발전과 서해안권 상생 촉구”

(포탈뉴스통신) 전북 군산·부안·고창,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5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이상익 함평군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남·북 도지사 및 5개 시군 공동건의문과 10만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사업은 한반도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한 마지막 연결 구간이다.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총연장 110㎞, 사업비 4조7919억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철도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 △국가 균형발전 촉진 △새만금, 한빛원전, 대규모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등 서해안권 산업·관광 활성화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권 철도망 구축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해안철도 건설 시 생산유발 8조8000억원, 고용유발 4만2000명, 이동시간 78분 단축 등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날 국토부 장관 면담에서 서해안철도 건의와 함께 ‘노을대교의 조기 착공’과 ‘국도 23호선 고창읍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노을대교는 서해안권 교통망의 핵심 연결축으로, 조기 착공 시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관광·물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창읍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핵심 도로 인프라로, 고창읍 내 교통 혼잡 완화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시급한 사업으로 꼽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서해안철도와 고창읍 우회도로가 함께 추진된다면, 고창은 전북 서남권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내년(2026년) 2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며, 5개 시군은 계획 확정 시까지 공동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 부산진구 평생교육 홍보·체험 부스 성황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제5회 부산평생학습주간을 맞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진구와 함께하는 학습피크닉’을 슬로건으로 평생교육 홍보·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평생학습주간은 부산지역 평생교육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한 16개 구·군, 평생교육기관 등 7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부산진구는 ‘가을소풍’을 테마로 가죽 코스터 만들기 등 4개의 평생학습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내내 체험 부스가 북적이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문해교육기관인 성지문화원 등에서 참여한 학습자들이 ‘만학도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가해 타 기관 문해학습자들과 한글 실력을 겨루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아울러 평생학습동아리 ‘랑니카’는 하모니카 연주로 하모니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 더 많은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