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17.8℃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21.8℃
  • 맑음울산 19.8℃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20.2℃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사회

신안군, ‘2025대한민국자생란(蘭)대전’ 성황리 종료

대상 ‘고재영’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 475점 출품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이 주최한 ‘2025대한민국자생란(蘭)대전’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국무총리상 5회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준 높은 자생란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는 등 자생란 문화 확산과 산업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 23개 지회에서 475점(111명)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신안난연합회도 56점(12명)을 출품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심사는 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기준 아래 진행했으며, 총 16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영예로운 ‘대상(국무총리상)’은 함평지회의 고재영 씨가 출품한 ‘산반호(천상)’이 수상했다. 은은한 황록빛 잎과 뚜렷한 산반 무늬가 조화를 이루며 예술성과 희소가치로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 상당의 황금패가 수여됐다.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함평지회 윤용연 씨가 출품한 ‘호중투(사천왕)’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전북모악지회 정주영 씨가 출품한 ‘복륜(남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명품상(전라남도지사상)’은 함평지회 김근식 씨의 ‘단엽(무명)’이 선정 됐고, ‘신안1004상(신안군수상)’은 대전지회 정종민 씨의 ‘중투(수광)’이 선정돼, 섬 생태자원의 가치를 상징하는 신안1004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62점의 수상작이 발표 됐으며,시상은 난 단체장((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이사장, 대한민국난등록협회장 등 관련 단체장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올해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생란유전자원의 보존과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신안을 대한민국 자생란의 보고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전국 애란인과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신안군의 생태·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천 사음저수지 찾아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리기금 약 65억5천만 원을 투입한 이번 ‘AI·ICT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네팔 출장 성과…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외국인 인력 송출 패러다임 바꾼다”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