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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의결·민생현안 대응 촉구

엄샛별 의원 5분 자유발언, 홈플러스 시흥점 폐점에 따른 구청 역할 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5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32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엄샛별 의원이 홈플러스 시흥점 폐점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전망이 붕괴될 중대한 사안”이라며 금천구청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폐점이 주민 불편과 지역 상권 침체, 특히 여성 노동자의 생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노동자·입점 상인 간담회 개최 ▲폐점 일정·후속 대책의 투명 공개 ▲임금·사회보험 등 노동자 권리보호 ▲향후 부지 활용시 공공성 확보 등 구청장의 주민과의 직접 소통과 행정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집행부가 제출한 201억6,518만원 중 19억9,221만원을 감액하고, 18억8,501만원을 증액하여, 최종 200억5,798만원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2025년 금천구 전체 예산은 본예산 7,649억2,705만원 대비 약 13.37% 증가한 8,671억8,484만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 지원 증액 등 주민 복지·안전·민생회복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

 

이인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균형 있는 재정 운영과 의원들이 구민 목소리를 직접 대변한 의미있는 회기였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금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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