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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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개인정보 지켜LOCK] 직장에서 개인정보 지키는 법

2025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포탈뉴스통신) LOCK 1

업무 관련 개인정보 수집할 경우 최소 수집 원칙을 지키기

※ 거래처 관련 회사 직원 정보 수집 시 개인정보 유출에 주의해야 해요.

 

LOCK 2

문서 공유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 홈페이지, 외부 문서 공유 등의 상황 발생 시 개인정보가 2차 활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LOCK 3

업무 관련 단체방에서 자료 전송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하기

※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LOCK 4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는 사용 후 즉시 파기하기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사용 시 유출되지 않게 조심하고, 파쇄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LOCK 5

업무 관련 개인정보 법규 위반 사례는 사전에 방지하기

<개인정보 보호>

1. 개인정보 파일은 사용 즉시 삭제

2. 거래처 정보가 담긴 파일은 보안 유지

3. 사내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주기적으로 실시

※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담당자일 경우 지속적으로 정보 보호 교육이 필요해요.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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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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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 「미래대화 1‧2‧3#문화 (제3차 K-토론나라)」 개최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0일 오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문화 (제3차 K-토론나라)」로 20·30대 청년들을 만나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미래대화 1·2·3'은 10대·20대·30대 청년들과 함께 토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교육, 주택, 일자리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사회적 대화 플랫폼이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들의 참여확대방안’ 등의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이번에는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문화’를 주제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민석 총리는 예술 인재 육성의 산실인 한예종을 찾아 실제 수업 및 실습 현장을 둘러보고, 오늘의 K-컬쳐가 있기까지 한예종의 역할이 컸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음악, 문학,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9명이 참석하여 청년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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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으로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 2관왕 달성 (포탈뉴스통신) 강동구는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 ‘시민공감상’과 ‘실천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의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중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는 자치구‧교육청‧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추진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시민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 어워즈에서 강동구는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실천상’을 받은 것과 동시에 발표 현장의 100여 명의 시민투표단으로부터 많은 공감과 관심을 받아 최다 득표로 ‘시민공감상’을 수상했다. 강동구의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은 스토킹 범죄에 여성 피해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세심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가정상담센터 내 스토킹 피해자 전담 상담 창구를 신설하고, 법률·의료·심리 등 여성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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