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대한노인회 아산시지부 둔포면분회, 제16·17대 노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역 어르신 복지의 새 출발 알리다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부 둔포면분회는 지난 29일 둔포농협 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제16·17대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6대 이원우 회장의 이임과 제17대 신억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둔포면장, 노인회 회원, 유관단체장, 지역 시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이원우 회장은 “지난 세월 동안 둔포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자 축복이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분회가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주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신억균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존중받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둔포면 노인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이번 이·취임식은 세대 간 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 한국어 가능한 개발자 + BA 모델로 한국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앱 개발 동반자 역할 수행 (포탈뉴스통신) 베트남의 기술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가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성과를 보장한다. 전통적인 아웃소싱 모델과 달리, 소타텍의 B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개발 과정은 베트남의 경험豊한 엔지니어 팀에 의해 수행된다. 이 모델은 언어 장벽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의 오해 없이 최대 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소타텍 코리아는 단순히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 컨설팅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MVP 디자인부터 제품 배포 및 운영까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소타텍은 핀테크, 교육,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일부 제품은 수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첫 투자 유치에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