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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아동참여위원회 2회차 정기회의 실시

꿈자람터 시설 모니터링 활동 병행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충북혁신도시 꿈자람터에서 아동친화적 관점의 시설 모니터링과 더불어 2회차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시설 모니터링은 아동, 청소년이 이용하는 활동공간으로 올해 7월 개소한 충북혁신도시 꿈자람터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동들이 시설을 직접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접근성, 안전성, 편의시설, 쾌적성 등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모니터링 실시 결과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모니터링 활동에 따른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보완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참여위원희 제2기 활동 종료 예정(2025년 9월)에 따른 성과보고회 준비 사항과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에 관한 제2회 정기회의도 열렸다.

 

남이준 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아동참여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된다니 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 아동의 대표로서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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