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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교육부,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대입전형자료(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생성 신청 시스템.

 

(포탈뉴스통신) ■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란?

- 대입전형자료(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생성 신청 시스템.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를 신청하여 지원대학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서비스입니다.

지원자가 원서접수 전 온라인으로 자료 신청을 완료하면 대학에서는 온라인으로 자료를 받아볼 수 있어요.

(지원자 → 신청 서비스 → 학교생활기록부 → 지원대학)

 

지원자는 대학에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 편리하고!

대학은 필요한 서류를 온라인으로 수신 받아 편리하고!

 

■ 신청 전에! 누가? 언제? 어떻게? 확인하세요!

- 2026학년도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주요 안내사항.

 

<신청 대상>

2004학년도 고교졸업자(2005년 2월 졸업)~2020학년도 고교졸업자(2021년 2월 졸업)

 

<신청 기간>

[수시] 2025.8.25.(월)~9.5.(금) 18:00.

[정시] 2025.12.16.(화)~12.26.(금) 18:00.

 

<신청 방법>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접속→로그인→신청"

 

■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이용 방법

- 더 자세한 사용법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접속 후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서비스 신청 기간>

1. 서비스 접속 후 로그인.

2. [자료생성 및 신청] 클릭 후 대상자확인.

3. 자료 생성 및 최종 확인 후 신청(완료 시 자료 제공 인증번호 부여)

 

<원서접수 기간>

4. 자료제공 인증번호 확인 후 공통원서 접수 시 번호 입력.

 

<대학 자료 제공기간>

5. 지원 대학별 자료 수신 현황 확인 가능.

* 서비스 신청 기간: (수시) 2025.8.25.(월)~9.5.(금) 18:00/ (정시) 2025.12.16.(화)~12.26.(금) 18:00.

 

■ 신청 전 필독! 신청 시 유의사항

- 신청 완료 후에는 다시 생성 신청할 수 없어요.

· 신청을 완료한 후에는 생성한 자료의 변경, 재생성, 대학에 온라인 제공 중지가 불가합니다.

 

-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해요.

·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민원서류 출력물을 대학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세부사항은 지원대학 모집요강 참고)

 

- 수시모집에 신청한 자료는 정시모집에 쓸 수 없어요.

· 수시모집에 신청을 완료했더라도, 정시모집에 자료의 온라인 제출을 희망하는 경우 정시기간에 다시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 원서접수 시 자료 제공 인증번호를 입력하여야 신청한 자료가 대학에 온라인으로 제공돼요.

· 신청 완료 시 부여되는 자료 제공 인증번호를 공통원서접수 시 입력 및 검증해야 합니다.

 

<대입전형자료(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생성 신청 시스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세요!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서비스-

 

"대입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 대학에 온라인으로 제출하세요!"


[뉴스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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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구슬땀’ 진교훈 강서구청장, 수해 현장서 팔 걷어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방화동 일대 수재민 가구를 찾아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동참해 따뜻함을 더했다. 진 구청장과 봉사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반지하 주택과 창고, 도로에 쌓인 수해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에 몰두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복구작업은 2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날 8가구에 수해 복구가 이뤄졌다. 작업자들이 치운 폐기물만 무려 15톤에 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구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침수 피해 5가구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콘센트와 전등을 설치하는 등 임시조치도 취했다. 구는 수재민에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복구 작업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광복절과 맞물린 3일 연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재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쓰레기 수거 특별 기동반을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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