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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환경부, 환경부국내 최초! 수력에너지로 만든 차량용 그린수소 본격 생산!

 

(포탈뉴스통신) ■ 국내 최초 수력에너지로 만든 그린수소를 소개합니다!

 

·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

-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를 이용하여 하루 최대 188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수소 승용차 40대 충전 가능)

 

· 그린수소란?

- 수력,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만든 무탄소 수소

 

■ 안정적인 그린수소 공급망 구축합니다!

 

· 그린수소 생산시설 추가 구축 중

· 2028년부터 밀양댐과 충주댐에서 하루 최대 1,069kg 그린수소 추가 생산 예정

 

- 차량용 수소의 공급 안정성 확보

- 차량용 수소의 공급가격 경제성 달성

- 차량용 수소의 충전 편의성 개선

 

그린수소 공급 확대로 수소차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뉴스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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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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