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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구군, 제21사단 군장병 대상 독서경영대학 실시

매주 수요일, 독서와 만남으로 성장하는 병영 문화 조성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지난 9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제21보병사단 군장병 80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경영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경영대학’은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5주간 진행되며 매회 독서 코칭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되어 장병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년째 운영 중이며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올해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인 김을호 회장을 비롯해 오재철 사진작가, 야나두 김민철 대표, 정연주 아나운서, 이랜드 경영고문 이인석 대표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북토크’가 준비되어 있어 군장병들이 평소에 느낀 생각과 고민을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양구군은 2021년 제21보병사단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어 악기, 어학, 한국사 등 자기계발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전역을 앞둔 장병의 재취업을 위해 건설기계, 컴퓨터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재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험을 통해 장병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평생학습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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