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4.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4℃
  • 구름조금대구 0.1℃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7.0℃
  • 구름조금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2.9℃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IT/과학

서울AI재단, 공공 AI 생태계 조성 위해 한국주택협회, 고려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재단 AI 정책 실행능력과 한국주택협회 주거전문성, 고려대학교 연구 역량 기반 공공 AI 연구 시너지 기대

 

(포탈뉴스통신) 서울AI재단은 7월 8일 오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한국주택협회와 ‘AI 기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고려대학교와 ‘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가 함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재단의 AI 정책 실행능력과 고려대학교의 AI 연구 역량을 연계해 서울형 공공 AI 생태계를 조성하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주택협회와의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와의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의 정순영 교무부총장, 윤성택 연구부총장, 김정현 정보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 주거·도시 관련 AI 데이터 및 정보 공유·교류, AI 및 주택·도시계획 등 전문가 인적자원 교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은 “주택산업이 AI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AI재단과 함께 혁신적인 주거모델과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AI재단과 고려대학교는 ▲공공 AI 서비스 개발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AI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AI 윤리·정책 연구 ▲글로벌 협력 및 국제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AI 관련 분야의 연구역량과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공공 AI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AI재단은 정책 기반의 AI 실증 환경과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와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윤성택 고려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오늘 협약은 고려대학교와 서울AI재단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사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경험이 시너지를 이루어, 공공의 이익과 글로벌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도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공 AI일수록 학문적 기반에 현장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야 더욱 신뢰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서울AI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AI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해나가며, 각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서울시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대전·충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