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목)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기정통부,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부가통신사업자의 세부 유형별 비중 및 부가통신사업 매출액 등 조사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가통신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0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금번 실태조사는 전체 부가통신사업자(17,297개사) 가운데 자본금 1억 원 이하 및 휴·폐업 사업자를 제외하고 5,942개 사업자를 모집단으로 선정했다. 이중 자본금 천억원 이상 사업자 등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이하 사업자에 대해서는 표본조사를 실시하여 총 1,416개 사업자가 응답했다.

 

실태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16개)는 대기업 19.9%, 중견기업 21.5%, 중소기업 58.5%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부가통신사업자 중 45.9%(650개)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디지털 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는 대기업 24%, 중견기업 25.2%, 중소기업 50.8%로 구성되어 대기업 비중이 전체 부가통신사업자의 비중보다 높은 것(4.1%p)으로 나타났다.

 

부가통신사업자(조사 응답사업자 1,416개)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3년)은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 32.7%,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8.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이 중 66.5%의 사업자가 2개 이상의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은 서비스 34.9%, 콘텐츠 22.2%, 재화 20.0% 등으로 조사 됐으며, 한 사업자가 평균 3개 이상의 유형을 겸하여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가통신사업자의 총매출은 2,472.6조 원으로 추정되어 전체산업매출8,696조(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25.3월)의 28.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436.1조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디지털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43.2(부가통신매출의 32.8%)조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2.8%, 25.1% 성장한 수치이다.

 

부가통신사업자의 디기털 기술 활용 관련 조사결과,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의 69.1%가 1개 이상의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업자가 크게 증가(1순위 활용기술 ‘23년 빅데이터, ’24년 인공지능) 했으며, 특히 디지털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사업자의 인공지능 활용 비율이 전체 부가통신사업자 보다 높은 것(부가통신 42.9%, 플랫폼 50.2%, 복수응답)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들은 기존서비스 고도화(부가통신 70.5%, 플랫폼 66.3%) 및 신규서비스 개발(부가통신 59.1%,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58.6%) 등의 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공지능 기술이 부가통신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무료 배달 등 구독 회원자격(멤버십)으로 사업자 경쟁이 활발한 음식 배달 온라인 체제 기반(배달 플랫폼)에 대한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자, 음식 배달 온라인 체제 기반(배달 플랫폼) 사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개 이상의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을 이용하는 다중접속(멀티호밍) 이용자가 전체의 55%를 차지했으며,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3사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도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 자격(멤버십) 구독자의 배달 건수(평균 12.7건)는 비구독자(평균 6.5건) 대비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건당 주문금액은 유사한 것으로 조사 됐다. 회원 자격(멤버십) 구독자가 단건 배달 이용 경험이 많고, 건당 배달료도 낮게 나타난 것으로 볼 때 회원 자격(멤버십)을 통해 주로 배달비와 관련된 혜택을 보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최신기술 전문인력 확보, ▴산업진흥을 위한 정부 지원 부족, ▴기반 시설(인프라) 비용 부담, ▴모호한 규제 또는 규제 공백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판촉 활동(마케팅) 및 유통, ▴현지화 및 법제도 관련 정보 획득, ▴지원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자의 애로사항 등 부가통신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부가통신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유가족에 사과…"정부 책임 다하지 못했다"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위로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했다. 이 자리에는 4·16 세월호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참석했으며, 각 부처의 추모지원단에서 직접 전국의 유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인솔했다. 유가족의 요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위해 정부 측에서는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성범 해수부 차관,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권창준 고용부 차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도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청통합수석, 사회수석, 민정수석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월호, 이태원, 오송 참사는 물론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까지 한자리에 초청해 모든 국민의 아픔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주)올앤비, 홍천군수 신영재, ‘홍천 북방면 민·관·군 체육대회’, ‘2025 예술인 여름세미나’ 축하방문 지역사회 기대감 고조 (포탈뉴스통신) 홍천, 새로운 럭셔리 온천 관광의 메카로 부상 (주)올앤비가 강원도 홍천군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골프장, 온천호텔, 워터파크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온천 관광 복합리조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홍천 지역의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휴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1일에는 ‘홍천군 북방면 제29회 민·관·군 한마음 체육대회’와 ‘2025 예술인 여름 세미나’에 신영재 홍천군수와 안재만 올앤비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앤비의 비전: K-컬처를 담은 세계적 리조트 안재만 올앤비 회장은 ‘2023 대한민국 건설문화 대상’ 도시개발 부문 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홍천온천 관광단지를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골프장과 글램핑, 워터파크 등 복합리조트 단지로 개발하여 한국의 K-POP과 K-Culture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휴양 시설을 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