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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추경 예산으로 달라졌어요

 

(포탈뉴스통신) ■ 중소기업

- 최대 720만 원 지원

-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채용 시

 

■ 청년

- 최대 480만 원 지원

- 빈일자리 기업에 취업해서 일정기간 이상 재직 시

 

■ 추경예산으로 달라지는 점은?

① 청년 7천명 추가 지원.

- 대학교 졸업예정자까지 포함.

 

② 청년 지원금 조기 지급. (*빈일자리 업종)

18·24개월 → 6·12·18·24개월차 지급.

 

③ 지원 예산 확대.

7772억 원 → 8026억 원

 

■ 현장의 목소리는?

"신입사원 연봉도 높이고 복지도 개선했어요!"

- A 기업 사업주

 

"좋은 회사에 취업도 했고, 정책 지원도 받고 있어요. 하루하루 경험을 쌓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 청년 B씨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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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 김동연 “통큰세일 계기로 상권 살아나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포탈뉴스통신)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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