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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추경 예산으로 달라졌어요

 

(포탈뉴스통신) ■ 중소기업

- 최대 720만 원 지원

-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채용 시

 

■ 청년

- 최대 480만 원 지원

- 빈일자리 기업에 취업해서 일정기간 이상 재직 시

 

■ 추경예산으로 달라지는 점은?

① 청년 7천명 추가 지원.

- 대학교 졸업예정자까지 포함.

 

② 청년 지원금 조기 지급. (*빈일자리 업종)

18·24개월 → 6·12·18·24개월차 지급.

 

③ 지원 예산 확대.

7772억 원 → 8026억 원

 

■ 현장의 목소리는?

"신입사원 연봉도 높이고 복지도 개선했어요!"

- A 기업 사업주

 

"좋은 회사에 취업도 했고, 정책 지원도 받고 있어요. 하루하루 경험을 쌓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 청년 B씨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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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한강버스 안전성 ‧ 품질검증 위해 6월부터 석 달간 체험운항… 9월 정식 개통 (포탈뉴스통신) 서울의 새로운 수상대중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운항을 준비한다. 전문가는 물론 시민과 교통약자, 해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동 목적의 탑승객이 직접 탑승해 운행 실효성과 안전성, 서비스 등을 철저하게 검증, 정식운항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정식운항을 앞둔 ‘한강버스’의 품질개선과 안전성 확인을 위해 6월부터 석 달간 ‘시민체험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을 넘어 서울시민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인프라로 추진되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와 점검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운항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월 중 선착장 조성 및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설치,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등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6월~8월 전문가‧시민‧이동약자 등 다양한 탑승객 대상… 시민의견 청취' 시민체험운항은 6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분야별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우선 6월 첫 시민체험단은 선박‧교통공학 학계, 해양레저 종사자, 시‧산하기관 공무원 등 한강버스 운항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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