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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 종사자, 교육비 부담 없이 프리미엄 훈련받아요!

 

(포탈뉴스통신) 교육비 반값 찬스 프리미엄 훈련과정 놓치면 손해!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직무와 관련된 교육훈련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AI, 스마트팩토리 등 무려 337가지의 다양한 과정이 있는데요, ('25.3. 기준)

근로자가 원하는 과정을 수강하면 사업주가 부담하는 훈련비 50%를 정부가 지원한답니다.

 

직원 역량이 느는 만큼, 기업 경쟁력도 쑥쑥

 

■ 참여 대상

상시근로자 150인 미만 우선지원대상기업

 

■ 지원 기간

'25. 3~12월(예산 소진 시 마감)

 

■ 신청 방법

한국산업인력공단, HRD4U 누리집에서 공고문 확인!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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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와 한중 관계 복원 기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만나 실질협력 강화 논의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주 APEC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한중 수교 기념일(8월 24일)을 앞둔 21일 오후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이번 가을에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를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팬데믹 이후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복원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한중 양국 간 경제ㆍ문화ㆍ산업ㆍ지방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면담에서 “중앙정부에서 일할 때부터 여러 중국 친구들과의 좋은 인연이 있다. 허리펑 부총리는 경제부총리 때 카운터파트너였다”며 중국과의 인연을 소개한 후 “리커창 총리 장례식이 있던 저녁에 허리펑 부총리를 경기도지사로 만나기도 했다. 장쑤성 서기, 랴오닝성 서기 또한 경기도 공관에 초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양국의 좋은 관계를 유지뿐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은 강화돼야 한다. 한국과 중국은 통상, 우호, 산업 협력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협력은 중요하다”며 “특히 제가 오랫동안 중점적으로 집중해 온 분야엔 인적 교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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