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9.6℃
  • 박무대전 7.5℃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5.9℃
  • 연무광주 12.0℃
  • 맑음부산 17.0℃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박수복 화백, 당진 문예의전당서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 개최

박수복 화백, 60년 화업을 담은 특별 전시 당진에서 열다어머니의 모성성을 형상화한 태초의 자연, 가이아(Gaia) 선보여

 

(포탈뉴스통신) 음악을 즉흥적으로 그리는 퍼해밍액션퍼포먼스의 세계적인 대가 '루카스 박' 박수복 화백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승헌 S&P아트테인먼트 대표의 기획으로 이루어지며, 'Lucas, Park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어머니의 모성성을 형상화한 태초의 자연, 가이아 작품이 소개된다. 박수복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이아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다' 전시의 오픈 행사는 4월 25일 오후 3시에 당진 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초대 속에서 성대히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화업 60년을 응축하여 개최하는 특별 기획 전시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신인 가이아를 모티브로, 자연을 형상화하여 첫 봄을 알리기 위해 언 땅을 뚫고 나온 고사리처럼 구불구불한 형태로 표현했다.

 

2025년 신작은 박수복 화백이 그동안 화각 기법으로 고재인 옛 부엌문에 표현했던 가이아 작품에 이어, 전통 한지에 천연 방부재이자 전통 도료로 사용된 고가의 귀한 재료인 황칠을 덧입혀 탄생시킨 한지 가이아 시리즈이다. 황칠나무의 꽃말인 '효도'와 '효심'을 담은 황칠의 금빛은 작품에 더욱 빛을 더하고, 찬란함을 선사한다.

 

박수복 화백의 이번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세미누드 형식을 통해 원초적인 자연을 표현하며, 어머니의 희생을 가이아의 팔을 없앰으로써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기존의 화려했던 화풍과 달리, 정제되고 함축된 먹의 농담에 황칠의 금빛이 세련된 포인트로 입혀져 자연의 원시적인 느낌과 사람을 사랑하며 한없이 품고 배풀었던 어머니의 숭고한 감성을 담고 있다. 또한, 온몸의 세포가 생명인 풍만한 가슴의 가이아는 번영과 부유를 형상화했다.

 

박수복 화백은 이번 작품에 대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가이아를 통해 발상의 전환과 도전, 부유와 번영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관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한 가지 주제를 50점 이상 그리지 않는 (사)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해인미술관 관장을 겸하고 있는 박수복 화백은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으로 도전하며 창조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Youtube Title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SNS기자연합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설 연휴 첫 날 전통시장·소방서·복지시설 등 찾아 민생 챙겨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사 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동안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제일 신뢰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