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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금융위원회, 알아두면 도움되는 금융소식!

 

(포탈뉴스통신) ■ 제7차 보험개혁회의 주요 내용

보험산업 미래대비과제 5개 분야, 11개 세부과제 마련

 

· 인구·기후·기술변화 대응

① 보험 자회사 및 부수업무 규제 개선 ② 사망보험금 유동화

③ 연금보험 활성화 ④·⑤ 기후대응 상품 개발

⑥·⑦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편익 제고

· 미래 성장동력 발굴

⑧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⑨ 벤처(모험)자본 등 장기투자 유도

· 선제적 부채관리 활성화

⑩ 공동재보험 활성화 ⑪ 보험 계약이전 활성화 기반 조성

 

■ 2025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2025.3.17.(월) 09:00 ~3.28.(금) 18:00까지 홈페이지(온라인) 접수 진행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컨설팅 신청', '지정 사례', '자주하는 질문(FAQ)'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보험개혁종합방안 추진

 

1. 고객 :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 중심 제도개혁

2. 상품 : 국민의 든든한 사적 안전망 기능 강화

3. 채널 : 고객 입장에서 책임지고 판매

4. 경영 : 장기적 시계에 기초한 보험사 책임경영

5. 미래 :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혁신

→ 신뢰 국민의 동반자로 재도약 + 혁신 지속성장 기반 마련

 

■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

보험사 온라인 채널(CM)과 보험료를 일원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

※ 네이버페이, 토스 3월 20일 00시 출시, 해빗팩토리 2025년 3월말, 카카오페이 2025년 하반기 출시 예정

 

· 보험사 온라인 채널(CM)과 동일한 보험료로 플랫폼에서 조회* 가능

*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4월 19일인 계약자부터 동일 가격으로 조회

· 정확한 보험료 계산을 위해 소비자 입력없이 자동차 정보, 보험계약 만기일이 자동으로 기입되며, 특약 할인도 추가 반영

 

■ 저축은행 본연의 지역·서민금융 중개기능 강화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유관기관, 업계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저축은행 역할 제고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공급 확대

· 과도한 수도권 여신 쏠림 현상 완화

· 중소형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영업역량 및 기반 확충

· 시장 안정 및 전성 관리 지원

 

■ 6개 은행에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으로 계좌 개설

- 대면 : 신한, 하나, 아이엠뱅크, 부산, 전북, 제주

- 비대면 : 전북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금융거래 시 이용 안내>

· 방법 1.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안내하는 QR코드를 촬영하여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제출

· 방법 2. 금융회사 뱅킹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앱 호출하여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제출


[뉴스출처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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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 김동연 “통큰세일 계기로 상권 살아나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포탈뉴스통신)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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