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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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여성가족부,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누구나 안전한 사회

2025년, 국민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포탈뉴스통신) 함께하는 돌봄·일터 확산

·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기준·대상 확대(중위 150%→200% 이하, 11→12만 가구)

 - 이른둥이 돌봄지원기간 확대(생후 36→40개월)

 - 영아돌봄 수당(1,500원/시간당) 신규 지급

 

· 경력단절 없는 일자리 지원

 -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확대

 - 직업훈련참여수당(월 10만 원, 최대 4회) 신설

 - 새일여성인턴 고용유지장려금 확대(1인당 380→460만 원)

 

· 가족친화·양성평등 문화 확산

 - 중소기업 가족친화 예비인증 도입 및 인증기업 인센티브 확대

 - 공공부문 조직문화 진단·개선 및 중소기업 대상 다양성 교육 확대(282→400개사)

 

촘촘한 가족·청소년 안전망 강화

· 한부모 양육부담 완화

 - 양육비 선지급제 시행 ('25.7월, 월 20만 원)

 - 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월 21→23만원), 시설 입소기준 완화

 -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소명기간 단축(3개월→10일 이상) 등 제재조치 개선

 

· 다문화·조손 등 온가족 지원

 - 다문화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학습 및 진로지원 강화

 - 조손가족 발굴, 시설 입소 및 법률 지원

 - 위기가구 특성 반영한 가족서비스 확대

 

· 청소년 자립·활동·보호

 -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인상(월 40→50만 원),취업지원 강화 (1인당 훈련비 3→5백만 원)

 - 생리용품 지원금 인상(월 13→14천 원)

 - 11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신설

 

빈틈없는 폭력피해 대응·예방

· 신종폭력 신속 대응

 - 디지털성범죄 상담전화 일원화(1366)및 중앙·지역 지원센터 강화

 - 스토킹피해자 주거지원 시설 다양화, 교제폭력 조기발굴·지원 강화

 - 복합피해 원스톱 지원체계 확대 (5→11개 시·도)

 

· 폭력피해자 보호·자립

 -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자립지원금 인상(5→10백만 원), 자립지원수당(월 50만 원/5년) 신설

 - 가정폭력 주거지원 시설 환경개선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및 성범죄자 신상고지 내실화(열람시간 21→48시간)

 

· 여성폭력 종합대응 기반

 - 신종폭력 포함한 여성폭력 인식개선 통합교육 실시 및 가이드북 보급

 - 아동·청소년 맞춤형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콘텐츠(5종) 개발·배포

 - 대학 전담 컨설팅단 운영 등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강화


[뉴스출처 :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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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와 한중 관계 복원 기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만나 실질협력 강화 논의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경주 APEC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한중 수교 기념일(8월 24일)을 앞둔 21일 오후 경기도중앙협력본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이번 가을에 시진핑 주석의 APEC 참여를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팬데믹 이후 (서먹해진) 한중 관계가 복원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한중 양국 간 경제ㆍ문화ㆍ산업ㆍ지방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면담에서 “중앙정부에서 일할 때부터 여러 중국 친구들과의 좋은 인연이 있다. 허리펑 부총리는 경제부총리 때 카운터파트너였다”며 중국과의 인연을 소개한 후 “리커창 총리 장례식이 있던 저녁에 허리펑 부총리를 경기도지사로 만나기도 했다. 장쑤성 서기, 랴오닝성 서기 또한 경기도 공관에 초청하기도 했다. 따라서 양국의 좋은 관계를 유지뿐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은 강화돼야 한다. 한국과 중국은 통상, 우호, 산업 협력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협력은 중요하다”며 “특히 제가 오랫동안 중점적으로 집중해 온 분야엔 인적 교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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