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연예/방송

익스트림 추격 액션 스릴러 '보이지 않는', 오늘 (19일) 전격 개봉! 관람 포인트 3 공개!

 

(포탈뉴스통신) 오늘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나기 시작한 추격 액션 스릴러 '보이지 않는'이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다.[감독: 정희준 | 출연: 홍상진, 윤정열 | 제작: 별별창작소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빅브라더스]

 

#1. 해외 유수의 영화제 연속 초청!

극강의 추격 액션 스릴러, 한국 극장가로 금의환향!

 

1996년 남한에 침투한 남파무장공비를 추격하는 HID 북파공작원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의 첫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해외 영화제의 선택을 연이어 받은 작품이라는 점이다.

 

'보이지 않는'은 2021년 코스타 브라바 영화제(Costa Brava Film Festival)와 헤일로 국제 영화제(HAL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수상을 거두며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

 

뿐만 아니라 같은 해 파리 영화제(Paris Film Festival)와 아우치 필름 어워즈(Ouchy Film Awards), 그리고 2022년 북유럽 국제 영화제(Notrh Europ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도 초청 및 수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작품성을 검증받았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의 완벽한 면모는 올겨울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추격 액션 스릴러 '보이지 않는'을 기대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2. 만능 엔터테이너 ‘홍상진’ X 국제적 배우 ‘윤정열’

궁금증을 더하는 배우들의 만남이 성사되다!

 

두번째 관람 포인트는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다.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린자면옥]과 오컬트 퇴마 활극 '니자리'의 연출, 그리고 '모던 보이' '고고70'에 출연하기도 한 홍상진이 남한에 침투한 남파무장공비로 분하여 눈길을 이끈다.

 

홍상진은 다양한 작품의 각본과 연출, 심지어 출연까지 맡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이지 않는'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데시벨' '안시성' '보통사람' 등 다수의 영화는 물론 공연 '난타'와 '점프'를 통해 해외로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던 배우 윤정열이 HID 북파공작원 역을 맡아 매체를 가리지 않는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3. 1996년에 있었던 실화 바탕의 스토리!

실제 사건에 장르적 재미를 가미하여 볼거리 UP!

 

영화 '보이지 않는'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이다.온라인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작품의 모티브가 된 것은 바로 1996년에 있었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1996년 9월 18일, 간첩 활동을 위해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특수부대원 26명이 강릉 일대에 침투했던 사건으로,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모두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과감한 장르적 터치를 가미한 '보이지 않는'은 아직도 변치 않고 있는 남북 분단의 현실을 극한의 추격 액션 서스펜스라는 장르로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 3을 공개한 영화 '보이지 않는'은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출처 : RNX]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될 것" (포탈뉴스통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 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책TF를 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으로서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정한 대한민국을 향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미래가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습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추천!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