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국제

中 1~10월 대(對)브라질 수출입액 219조원 육박...전년比 9.9% 증가

(베이징=신화통신) 올 1~10월 중국의 대(對)브라질 수출입액이 1조1천400억 위안(약 218조8천800억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치로 중국 전체 대외무역 증가율보다 4.7%포인트 높다. 그중 수출은 4천320억8천만 위안(82조9천593억원), 수입은 7천81억5천만 위안(135조9천648억원)을 기록해 수출입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중국과 브라질 수교 50주년을 맞는 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중국과 브라질은 경제무역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양자 간 경제무역 관계는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준 중국은 15년 연속 브라질의 최대 무역 동반자이자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자리 잡았다. 브라질 역시 오랜 기간 중남미 지역 내 중국의 최대 무역 동반자 위치를 지켜왔다.

중국·브라질 간 경제무역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됨에 따라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경쟁력 있는 브라질 제품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해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 1~10월 브라질산 대두, 철광석의 70%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펄프, 원유는 40%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됐다.

동시에 더 많은 양질의 중국 공산품이 브라질 시장에 진출했다. 올 1~10월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늘어난 2천168억6천만 위안(41조6천371억원)의 중간재를 브라질에 수출했다. 이는 중국의 대(對)브라질 수출 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규모다. 그중 섬유,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평판 디스플레이 모듈 등 중간재 수출이 빠르게 증가해 각각 15.4%, 26.5%, 31.2%, 22.2%의 증가율을 보였다

(뉴스출처:신화통신)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