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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관장 인사

 

(포탈뉴스) 외교부 공관장 인사

 

●대 사 (6명)

 

주가나대사 박 경 식 (현 주홍콩 부총영사)

 

주독일대사 임 상 범 (전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

 

주마다가스카르대사 박 지 현 (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주우루과이대사 노 원 일 (현 주멕시코 공사참사관)

 

주이란대사 김 준 표 (현 북미국장)

 

주튀르키예대사 정 연 두 (전 주네덜란드대사 )

 

●총영사 (5명)

 

주니가타총영사 오 영 환 (전 중앙일보 도쿄총국장)

 

주삿포로총영사 연 현 식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임 정 택 (현 주가나대사)

 

주청두총영사 엄 원 재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주칭다오총영사 류 창 수 (현 전라북도 국제관계대사)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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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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