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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렴‧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확산 앞장!…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개최

4년 만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운영 대면교육’ 실시…300여 명 참석

 

(포탈뉴스) 서울 송파구가 4월 18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 대표 등 구성원과 함께 공동주택관리 청렴 의식 수준 제고와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 의지 표명을 위한 ‘청렴 서약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5,000세대 이상) 1위부터 5위까지 5개 단지가 관내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더 들어설 예정에 있다.


이에 구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고, 이어 ▲‘2023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윤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심 있는 입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청렴 서약식’은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관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4인이 대형 청렴 붓을 잡고 청렴한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부정 청탁 근절, 공동주택 관련법 및 개별 관리규약 준수 등 청렴하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어서, 4년 만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주요 제도, 동별대표자·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 관리규약,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 방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등이다.


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관리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4시간에 걸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청렴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정착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서 살기 좋은 송파, 주민이 행복한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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