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빛우리 반지공방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빛우리 반지공방 대표 한석현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공간 빛우리 반지공방입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게도 금속 세공의 기본을 알려드리는 것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세공이라는 것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작업이라고 생각했으나 꼼꼼함과 세심함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플링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기에 학생들도 저렴하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통해 학생들부터 성인들까지 하나뿐인 반지를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빛우리 반지공방에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반지를 내가 만든다는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반지를 만드시다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 또는 미흡한 부분은 제가 도와드려 최대한 고객님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생각한 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정말 고객님의 마음이 반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빛
(포탈뉴스) 크리스찬온타니(회장 석상준)는 20여년 간 천연소가죽 핸드메이드 핸드백, 지갑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코로나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석상준 회장은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을 통해 세계 명품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크리스찬온타니는 세계적인 명품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최상급 천연가죽 소재에 대한민국 가죽 명장의 열과 혼을 더했다. 특히 에나멜처리, 카이만 등의 가죽 제조 과정에는 크리스찬온타니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이 녹아든 가죽은 더 가볍고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이 된다. 이렇게 탄생한 크리스찬온타니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명품의 매력을 발산하게게 된다. 한편 크리스찬온타니의 명품선언은 샤프하고 트랜디한 디자인 변경으로 완성된다. 이탈리아 크리스찬온타니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명품 브랜드의 충분조건이다. 소가죽과 악어문양으로 대표되던 전통적 베이직 디자인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칼라를 가미함으로써 젊은층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하였다. 이로써 크리스찬온타니의 고객층은 중장년 여성은 물론 20대 여성들의 선호에 맞도록 최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