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하절기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콜레라, A형간염 등)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오산시 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비상방역 근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하절기 비상방역 기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과 주말 각 1회씩 환자 발생을 가정한 비상 응소 점검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울진군 금강송면과 북면은 지난 1일 트루파인더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밀키트를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트루파인더는 매년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금강송면에 504개(총 300만원 상당), 북면에 1,032개(총 600만원 상당)의 삼계탕 밀키트를 기탁했다. 금강송면과 북면은 이번에 기탁받은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규 트루파인더 대표는 “준비한 삼계탕을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울진군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장신중 금강송면장은 “트루파인더에서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과 의미있는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극중 북면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금 및 물품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며 기부자의 마음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포탈뉴스) 서천군이 지난 1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장동혁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예산 4243억 확보와 주요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발 빠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장항브라운필드 일원 국가정원 조성, 서천군 일반산업단지 조성, 장항항 제4차 항만기본 기본계획 수정반영,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사업 등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냈다”며, “5월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각 부처 사업 검토가 시작되는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서천군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정책 활
(포탈뉴스) 대전 중구는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본격추진에 따라 참여 동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에서 익힌 경험을 더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진과 관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중구의 서재'(작은도서관) 활성화 매니저 사업(도서관리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한 전문인력 3명을 선정하여 은행선화동, 목동, 대사동 작은도서관 3개소에 배치하였다. 김제선 청장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라며,“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중구의 서재'(작은도서관) 활성화 매니저 사업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은행선화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그림책과 소통하며 감정표현하기, 자기 이해하며 꿈의 틀 만들기)과 중
(포탈뉴스) 오산시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7월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 455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며 훈련된 조사원이 해당 가구에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통해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문항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신체활동 ▲사고 및 중독 등으로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이다. 참여 독려를 위해 참여 대상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올해 말 공표되고 내년 초 통계집이 발간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산출된 모든 통계자료는 우리 시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및 지역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되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자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도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오산시는 지난 30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4년 제1회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는 ▲치매 모 폭행, 지적장애 자녀 가구 사례 ▲불법체류 외국인 모자가구 사례 ▲모 간병으로 자살 고위험 가구 사례 등 총 5건의 사례를 안건으로 진행했다. 솔루션위원, 희망복지과, 8개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22명의 관계자가 각 분야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주경희 위원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전문가의 개입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원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한신대 주경희 교수를 위원장으로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 16명이 시 통합사례회의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정의 문제를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자문 기구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오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5,140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부터 공시하고 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오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에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하게 된다. 홍순돈 세정과장은 “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사용될 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공무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열람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30일 온정면 광품리 36번지 일원에서 임종관 농가가 진옥벼 약 2ha 정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진옥벼는 쌀의 품질, 밥 맛, 도정 특성, 병해충 저항성 등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으로써 조기 식재 및 수확을 할 수 있어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재배 물량은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9월 초 수확 예정으로 추석 햅쌀용으로 팔매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벼 재배 농가에 육묘용 상토 전량 지원과 맞춤 비료, 육묘상처리제, 유박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전 농가에 공급하여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는 쌀값이 안정되고 재해 없는 풍년 농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포탈뉴스) 대전 중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재미있는 놀이와 다채로운 공연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에어스포츠, 유아놀이터, K-POP댄스, 사물놀이 등 놀이체험과 인생4컷, 캐릭터 포토존, 경찰관·소방관 의복체험, 키링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참여비는 어린이 1인당 천 원으로 중구는 이날 모인 참여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중구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중구 유관 단체 등에서 자전거, 킥보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선물을 준비해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김제선 청장은 “지금 가장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신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온 가족이 축제장을 방문해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2024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아동의 가입 연령이 당초 12세 ~ 17세에서 0세 ~ 17세까지로 확대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한 소득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확대됐다. 시는 앞으로 미가입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길순 아동복지과장은 "디딤씨앗통장 가입 연령이 확대된 만큼 대상 아동이에게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및 보호대상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월 5만 원 이내 저축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18세 미만까지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립 초기 비용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울진군 지난 4월 24일 울진읍 읍내3리 옛 철도부지 일원에 '울진 월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했다. 군은 2015년 철도부지 매입 협의를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철도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첫 삽을 뜨게 됐다. 본 사업은 군비 200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포함한 총 250억 원을 투자하여 61,994㎡를 개발할 계획으로, 이번에 착공한 기반시설 조성공사는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400여 세대의 공공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과 청년임대주택, 청년창업문화센터 및 보건소, 각종 부대시설 등을 계획 중이며,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월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해당지구 일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가지가 조성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외에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신한울 3·4호기 건설 등으로 유입되는 생활인구의 주거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포탈뉴스) 오산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유엔군초전기념관과 스미스평화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죽미령 평화공원 내에 위치한 유엔군초전기념관과 스미스평화관에서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이색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 참전 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보훈문화 확산 및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오산시 관계자는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시 관련 퀴즈와 빙고 맞추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평화의 소중함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울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전국 다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울진마린CC 골프장 평일 그린피 요금을 울진군민과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울진군과 울진마린CC 운영업체인 ㈜비앤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평일 그린피 요금이 60,000으로 할인된다. 군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생을 극복하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우대와 출생장려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할인을 협의하게 됐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골프 인구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자녀의 기준은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며, 입장 시 다자녀를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5월1일 정식개장한 울진마린CC는 최근까지 건축 지연과 법적 분쟁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으나 울진군과 ㈜비앤지가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해 오랜 합의 끝에 정상화하게 됐다. 또한 그동안 정식 개장을 기다려왔을 군민들을 위해 골프장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비앤지에서 그린피를 평일 60,000원 휴일 90,000원으로 울진군민 할
(포탈뉴스) 오산시는 오는 5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매회 오산시 아동의회가 2017년부터 기념식 및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있다. 금번 어린이날 행사는 마술·버블·청소년댄스 공연, 유아바운스, 슈팅다트, 장애물 레이싱, 로드기차 등 다양한 놀 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8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벌룬아트(풍선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아동 놀 권리 퀴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오산 만들기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한 행사이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포탈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30일 '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 활성화 구축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그룹 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진 원자력 수소산업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원자력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학·연·관 수소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그룹 위원회는 대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여,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구성됐다. 이날 에너지산업진흥원 권혁수 이사장은 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생산 및 산업 활성화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권 이사장은 발표를 통해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관을 집적화하여 효과적인 수소산업화를 위해 조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아젠더 발굴,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대규모 수소생산과 활용에 관한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청정 수소 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과 필요성 그리고 단계별 추진 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