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박종철(기장군1·국민의힘) 의원이 친환경 선박 보급을 둘러싼 제도 공백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친환경 선박 관련 법과 인증제도는 마련돼 있지만,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박종철 의원은 27일 정책세미나를 열고,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1월 27일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시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세미나'는 친환경 선박 관련 국가 법·인증제도가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시 관계 부서, 해수부 산하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협회 및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발제 순서에서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지자체 조례 제정 현황이 소개됐으며,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관련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법은 마련돼 있지만, 이를 지방정부 정
(포탈뉴스통신)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추진 실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2026년도 당초예산 안건을 보고했다.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의 책임있는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반강화에 힘써,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입법·감시 역할 수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광산구의회가 28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 철회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광산구의회는 박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광주광역시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12월 발표한 획정안은 인구수 중심의 단순 산술 논리에 치우쳐, 기초의회의 존립 근거인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 균형 발전’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산구 가선거구(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는 8개 행정동이 포함된 광범위한 도농 복합 지역임에도, 의원 정수를 기존 4명에서 3명으로 축소하는 안이 제시됐다”며 “넓은 면적과 복잡한 민원 수요를 가진 지역의 의원 수를 줄이는 것은 주민의 참정권을 침해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정안은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중대선거구제의 취지에도 정면으로 역행한다”며 “기초의회의 역동성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구례우체국(국장 박인자)과 ‘다문화가족 국제우편(EMS) 요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구례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며, 올해 총사업비 500만 원 규모 내에서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지원 가구는 횟수에 상관없이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우편(EM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례우체국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하고 물품을 발송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이번 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에 계신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올해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화재 발생 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중요 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기 위해 ‘화재 안전 기동조사단’을 구성하고, 28일 민간 전문위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조사단 출범은 기존 소방시설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소방·위험물·건축·전기 등 시설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안전 진단’ 체계로 전환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남소방은 28일 오전 본부에서 위촉식을 갖고 교수, 건축사, 소방기술사, 관리사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원 8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소방공무원 12명과 함께 총 20명 규모의 ‘민·관 합동 안전 드림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조사단은 시설 특성에 맞춘 ‘심층 컨설팅과 문제 해결’에 주력한다. 여수국가산단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투입되며,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영국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고 예산 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예산 과정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국비 예산 편성과정 ▲국비사업 요구 시 검토사항 ▲국비 확보 전략 ▲사례 연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고 예산 확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실 국고예산팀 박주선 팀장이 맡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박 팀장은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절차 이행의 중요성과 관련 부처와의 소통 강화,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 설명을 위한 논리 개발 등 지자체 사업부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직원들은 국고 예산 확보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중앙부처·기획예산처 등 상위 기관에 보다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설득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흥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국비 사업에 반영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한편, 교육 후에는 장흥군의 2027년도 국고 건의사업을 대상으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흥문화원 장한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단체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집행, 투명한 정산 및 실적 보고에 이르기까지 보조사업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시연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군과 문화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후 정산까지 전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8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연도별 지역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영천시 통합돌봄 정책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가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5.1%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28일 “이날 군청 소의회실에서 ‘함평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사실상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59개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회의에서 총괄 공약 이행률(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 95.1%, 공약 완료율 76.3% 달성을 보고하며 평가단으로부터 계획적이고 성실한 추진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행 완료한 주요 공약으로는 ▲고품질 완전배합발효사료(TMF) 생산시설 구축 ▲귀농·귀촌인 체류형 임대주택 제공 ▲외국인 노동자 숙소 권역별 설치 ▲함평만 해안도로 및 경관 조성 ▲함평읍 기각사거리 주변 침수 예방사업 ▲농공단지 내 기숙사·복합문화센터 건립 ▲어르신 노인성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인재양성기금 장학금 확대 지원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등이 있다. 군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14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
(포탈뉴스통신) 울산남부도서관과 울산동부도서관이 28일 문해교육을 이수한 학습자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남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글샘행복학교 졸업식’에서는 10명의 학습자가, 동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한글사랑학교 졸업식’에서는 11명의 학습자가 각각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각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를 비롯해 관장과 담임교사의 축하 인사, 교육활동 영상 상영, 졸업생 소감 발표 등 3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글사랑학교 졸업생 대표는 “3년간 함께한 학우들과 같이 졸업해 기쁘다”라며 “이제는 스스로 이름을 쓰고 세상과 소통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고 3년의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했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수성구의회 제262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지역별 보훈예우수당 지급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수성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원되지 않던 보국수훈자와 공상군경·공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수성구는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 미지급 대상 440여 명에게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포탈뉴스통신)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다시마는 지난해 전국 대비 71%를 차지하는 38만 톤, 미역은 56%를 차지하는 32만 톤, 김은 23%에 해당하는 12만여 톤을 생산했다. 특히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다도해 해역의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영양염 등으로 해조류 생산에 유리한 환경과 생산 기반, 축적된 양식 기술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조류 양식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김 양식의 경우 육상 채묘를 확대하고, 미역과 다시마 등은 가 이식이 없는 양식 방법으로 전환하는 등 이상 해황에도 안정적으로 해조류를 생산할 수 있는 양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 우량 종자 개발 사업과 더불어 김 양식 시 산 처리를 하지 않고 높은 수압으로 규조류를 제거하여 영양염을 흡수하는 방법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능성 물질이 있는 감태 양식을 통해 고부가가치로 어가 소득을 증대하고, 성장 단계별 성분을 분석하여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이로 사용하는 전복 양식 시 먹이가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