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위기청소년 발굴·지원과 필수연계기관과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2024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관기관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김제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등 지역사회 필수 연계기관의 실무자 18명으로 구성돼 신규 위원 위촉식 및 2024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의 운영방향과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위기청소년 사례의 발굴·평가와 위기청소년 맞춤형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서효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필수연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포탈뉴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시지부는 29일 2024 꽃빛드리축제를 맞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했다. 김제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는 지역축제 개최 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 분위기 조성을 위해 꽃빛드리축제 셀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적정가액 준수 등을 독려했다. 최근 지역축제 개최 시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김제시는 꽃빛드리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거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김제시는 지역축제 행사 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근절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축제를 비롯한 김제시의 전반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 축제 방문객들이 바가지 요금, 무질서 및 과다 호객 행위의 불편함이 없도록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 기원과 김제시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樂)노인복지관이 29일 마을주민이 가꾸고 운영하는 복지숲 생태텃밭을 개장했다. 개장식에서는 선배시민 북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텃밭 위치 추첨, 작물 재배 교육, 시농제, 모종 심기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34세대가 복지숲 생태텃밭을 가꾼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복지숲 생태텃밭이 지역주민의 체험‧교육‧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포탈뉴스) 광주 광산구가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대학‧기업 등과 연계해 진로 교육, 미래기술학교 등을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진로 교육‧체험은 문화예술, 디지털, 직업탐방 등 12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문화예술 분야는 한국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끼와 재능을 살리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지역 예술과와 함께하는 예술 놀이, 전자피아노를 활용한 연주 교육, 무용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무 창작 활동 등을 진행한다. 디지털 분야는 인공지능(AI), 3차원(3D) 제작자, 미디어 등 분야별 전문가의 학교 방문 교육, △지능형 농장(스마트 팜) △미래자동차 △생명‧건강 돌봄(바이오‧헬스 케어) 등 5개 분야 전문 기업체를 방문해 체험하는 직업탐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는 광산구 14개 학교 42개 팀 837명이 신청한 상태로, 최종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미래기술학교도 5월부터 운영한다
(포탈뉴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5월 광주에서 최초로 에어쇼를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오후 4시 광주 광산구 소재 황룡친수공원 상공에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에서 주최하는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편성됐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팀을 구성하여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특수비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블랙이글스가 광주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블랙이글스가 광주 항공에서 에어쇼를 펼치게 된 것은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산구가 신청을 통해 유치하게 됐다. 블랙이글스 측도 오는 5월 4일, 5일 양일간 황룡친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회 광산 뮤직ON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산 뮤직ON페스티벌은 작년 1회를 시작으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은 광산구 대표축제로, 올해는 제2회째를 맞아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제2회 뮤직
(포탈뉴스) 전남소방은 다음달 2일부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리더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와 광양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체전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AED 사용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긴급상황 대피 교육 등이다. 홍영근 본부장은 “다가오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소방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소방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3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장애 학생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소방본부]
(포탈뉴스) 호남 최초로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를 신설‧운영하고 있는 광주 광산구가 올해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향상을 지원하며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9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4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주민 전담 부서인 외국인주민과 신설 후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 해 추진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광산구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자문, 심의 등 기능을 수행하는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는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교육청, 광산경찰서, 광산구가족센터,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기관‧단체 위원 14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광산구는 지난해 외국인주민과의 대화, 정책공유회, 주민회의(타운홀미팅),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등을 통해 발굴된 시책을 중심으로 수립한 ‘2024년 외국인주민 지원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다양성이 문화와 경쟁력이 되는 인권친화도시 △정착 지원 △역사와 문화로 모
(포탈뉴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산구 평동 용곡분소 ▲북구 용강동 용강분소 ▲남구 석정동 석정분소 등 3곳의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 66종 612대를 임대해주고 있다. 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 생산자단체 등이다.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이수한 후 1인 1기종에 한해 개인 3일 이내, 단체 4~15일 이내 장기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량이 많은 트랙터, 관리기 2기종을 직접 실습하는 현장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돕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 광주광역시김치타운관리사무소는 최근 송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암동 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광주김치홍보 및 지역주민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김치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 양승남 주민자치위원장, 최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체결로 광주김치타운과 송암동 자생단체는 김치 담그기 체험 지원, 광주김치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 또 송암동 주민자치와 지역복지 자문, 업무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치타운관리사무소는 송암동 거주민의 김치 체험을 통해 자발적인 홍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인근 주민에게 김치 체험을 지원해 광주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며 “주민자치,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 (재)빛고을장학재단은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가 빛고을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광역시·전라남도회 전상철 회장, 손동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상철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재)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은 “2015년부터 인재양성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시·전남도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힘 모아주신 만큼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1981년 무등장학회로 시작한 (재)빛고을장학재단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6명의 학생에게 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9일 오후 2시 주택재개발지역(반구동 소재)에서 소방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장비 ‘하이드로벤트 관창’ 실화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벤트 관창’은 화재실 개구부에 설치, 수압배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배연 및 방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비이며, 울산에서는 중부소방서가 최초로 도입했다. 이날 시연회는 납품직원의 장비 제원 및 원리 설명, 실화재 진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하이드로벤트 관창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울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부소방서]
(포탈뉴스) 광주시가 민관 협치를 통해 더 좋은 광주 만들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시가 긴밀히 소통·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민관협치협의회는 ‘협치로 더 좋은 광주 만들기’를 주제로 민관협치 활성화 방안 및 민주인권·이주민 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5·18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 왜곡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과 정영일 (사)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비롯해 민관협치 위원, 시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시는 민관협치협의회의 당연직 위원 외에도 전체 실국장을 참여시킴으로써 민관협치협의회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민관협치 활성화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민관협력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시민사회의 힘을 언급하면서 시민사회와 협력으로 이뤄낸 민관협치의 성과로 ▲무등산 공유화 운동 ▲민간공원 ▲5·18 등 광주정신 ▲기후위기 대응 등을 꼽았
(포탈뉴스) 4월 1일은 증평면(현재 증평읍)과 도안면이 탄생한 지 110년이 되는 날이다.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이란 지명은 1913년 8월 ‘증평리’라는 마을 이름으로 처음 나와 이듬해 4월 1일 지금의 증평군 증평읍과 같은 면적의 행정구역 지명인 증평면으로 출범했다. 당시 미암리에 있던 증평면사무소 청사는 1915년 증평리(현 장동리)로, 도안면사무소는 1935년 송정리에서 지금의 화성리로 각각 이전했다. 증평면은 1949년 8월에 증평읍으로, 1990년 12월에 충북도 증평출장소로, 2003년 8월 30일에 당시 충북 12번째 기초자치단체인 증평군으로 승격한 흔치 않은 역사성을 지녔다. 면에서 읍으로 승격한 증평읍은 당시 11개 법정리에 인구는 1만7835명이었다. 현재 증평읍은 20개 법정리에 3만5762명(2024. 2월말 기준)으로 읍 승격 당시보다 인구가 두 배가량 늘어났고, 초·중·고와 대학 캠퍼스 등 교육기관 10곳과 의료기관 60여 곳, 금융기관 11곳 등이 있다. 도안면도 1914년 당시 7개 법정리에서 현재 24개 법정리로 늘어났으며 충북 최초의 관광
(포탈뉴스)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난 29일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회 임원진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대학생·청년 정책을 모색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추진에 앞서 마련된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라이즈(RISE), 취업 연계사업 등 진로 문제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유영빈 학생회장은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며, “청년들의 솔직한 고민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창구로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교통대 증평캠퍼스는 110년 역사의 보건 계열 특화대학으로 바이오 헬스케어를 비롯한 첨단산업 고도화의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역대학과 협력해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
(포탈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3월 27일과 28일에 걸쳐, ㈜아이에이엠(조스테이블 광교), 카페인웨카와 수원시 학교밖청소년의 직장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꿈드림에서 운영하는 직장체험은 학교밖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한 환경의 사업장에서 실무 능력과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협약을 맺은 관내 공공기관(청소년성문화센터), 카페(카페인웨카, 아이에이엠-조스테이블 광교), 베이커리(미나리빵집)등 협력 사업장과 청소년을 매칭하여 진행한다. 이날 진행 된 협약을 통해 ㈜아이에이엠과 카페인웨카는 앞으로 수원꿈드림 직장체험 프로그램의 체험처로 등록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카페 및 편의점등 매장을 관리 운영해 보는 등의 다양한 업무 수행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차은미 수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 관내 많은 기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수원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밖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