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 4월22일을 기념하여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어한 1,4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귀어 실태조사(2020~2024)’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귀어인이 귀어를 결정한 이유, 종사하고 있는 업종, 귀어 생활에 대한 만족도 등의 분석을 통해 향후 귀어귀촌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귀어귀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귀어를 한 이유로는 어촌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귀어를 결정한 사람(34.3%)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승계하거나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귀어한 사람(19.5%)이 뒤를 이었다. 지역을 선택할 때는 가족이나 지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78.2%)했으며, 이에 따라 전남(34.7%), 충남(28.9%), 경남(9.2%) 등 기존 어업 활성화 지역으로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또한 귀어 준비기간은 1년에서 1년 6개월 미만(36.2%)이 가장 많았고, 귀어귀촌에 관련한 정보 취득 경로는 주로 주변 지인(84.2%)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귀어귀촌 관련 정보 제공 강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1. 지가변동률 '26년 1분기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상승폭은 '25년 4분기(0.61%) 대비 0.03%p 축소, '25년 1분기(0.50%) 대비 0.08%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년 3월 지가변동률은 0.20%로, '26년 2월(0.19%) 대비 0.01%p, '25년 3월(0.18%) 대비 0.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26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0.85% → 0.81%)은 '25년 4분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 지방권(0.19% → 0.19%)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시·도) 17개 시·도 중 서울(1.10%)이 전국 평균(0.58%)을 상회했다. (시·군·구) 서울 강남구 1.50%, 서울 용산구 1.31%, 서울 서초구 1.26% 등 255개 시군구 중 41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255개 시군구 중 193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가 4월 13일에 발표한 ‘AI INDEX 2026’ 평가에서 ‘25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수’를 기존 발표된 5개에서 8개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영 예정인 8개 인공지능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이며, 이 중 5개 모델은 작년부터 추진한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이 세계적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및 유가·환율 상승 등 농축산물 물가 상승 요인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00억원을 확보했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에 더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총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할인 중에 있으나, 5월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건에 따른 잠재적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할인 품목에 추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중소유통경로의 지원 비중을 당초 계획인 55%에서 58%로 상향 조정하여 전통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의 혁신과 투자!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스케일업 팁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 초기 자금난)'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 주도형 성장 지원 정책으로, 기존 12~15억원의 지원규모를 최대 20~60억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의 팁스(TIPS)가 '창업'에 집중했다면,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Scale-up)'에 초점을 둔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기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정부 주도의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 정책적 의미가 크다. 특히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에 민·관이 함께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해 딥테크 분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6일(월) 대전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투자상담회'의 후속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되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하여 환전하는 등의 사례가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나 신용카드 가맹점이 물품의 판매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 금액을 넘겨 신용카드로 거래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용카드 가맹점이 다른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명의를 빌려준
(포탈뉴스통신)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4월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해왔으나,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급 연령을 2026년 9세 미만으로 높이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정부는 3월 20일 개정 '아동수당법' 공포 이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급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고, 문자·우편 등으로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 아동의 지급정보를 확인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4월에는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2018년 3월생 아동 45만 명 중 해외체류 90일 이상 아동,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등을 제외한 43만 명에게 2026년 1월~3월 동안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 1,687억 원을 소급하여 지급한다. 소급 지급 아동을 포함하여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복지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기 위해 필요한 복지멤버십 금융정보등* 제공 동의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다. [1. 복지멤버십 카카오톡 확대로 복지정보 확인 편의성 제고] 복지멤버십 관련 정보를 문자, 이메일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 안내 절차 등 복지멤버십의 주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으며, 복지멤버십 가입이나 안내 방법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 복지멤버십으로 안내받은 복지서비스를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기존에는 문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복지로 누리집에 별도로 접속하여 안내받은 서비스를 찾아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기후 위기와 가연물 축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형화·상시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1기 교육은 도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전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산불이야기’의 저자인 황정석 박사(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와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 박현중 팀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 ▲산불 현장 안전관리 및 사례 분석 ▲공간정보 활용 상황 분석 등 전문 이론을 다뤘으며, 마지막 날에는 인근 산림에서 ▲방화선 구축 및 시설 방호 등 강도 높은 실전형 전술 훈련을 전개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와 현장 대원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산불 양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압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최근 경남 내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어 실전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 ‘아이가치 행복같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경남은행, 농협, 줌마렐라,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후원한다. 또한 경남경찰청, 창원의창소방서 등 10개 기관·단체가 공동 참여하며,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어린이 중심 문화 공간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 양산소년소녀예술단 공연부터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 먼저 무대에서는 양산소년소녀예술단(with 러브엔젤스)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마술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24종의 체험 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4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해 진영복합휴게소에서 ‘2026년 진영휴게소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프리마켓에는 도내 20개 농가가 참여해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진영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부산·창원·김해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만큼 경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