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실습 중심 과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 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을 한층 강화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 올해 신설된 ‘마을연계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운영 지원’을 비롯해 ▲지역이음학교 ▲학습공동체(학생·교사·학부모)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학교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며,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이음학교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은 북구(사상)마을학교, 지역 문화시설, 도서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관내 초·중·고 다수 학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은 지역기반의 실질적인 배움 활동을 경험한다. 최경이 교육장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행위 판단과 함께 침해 학생 및 침해 보호자등에 대한 조치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위원회는 현직 교사를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에서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마련 및 예방 대책 수립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 2025학년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서 위원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변상돈 교육장은“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교육적 회복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개발한 ‘사후활동워크북I’에 이어 워크북Ⅱ‘우당탕탕 꾸마찾기 대소동’과 ‘일곱빛깔 보드미찾기 대작전’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아 체험활동 이후 놀이 경험을 확장하고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후활동워크북Ⅱ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놀이·탐험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과 가정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활용하거나 여러 놀이 활동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내 유아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놀이가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확장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북은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아가 스스로 활동하거나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는 주도적인 놀이 경험 속에서 성장하고, 누리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해간다”며 “이번 워크북 발간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10~11일, 17~18일 2회에 걸쳐 학생인성교육원 일대에서 초·중학생을 둔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산 가족사랑 등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했다. 참가 가족들은 텐트 설치,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금정산 등반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쌓는다. 특히,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가족에게 직접 전하는 ‘공감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라며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고 웃는 경험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학생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부모 및 시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수학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한투자증권 AX기획부 노현빈 박사가 ‘AI 시대, 수학을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안 하면?’을 주제로 진행한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수학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이 수학 학습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초·중·고·대학(원)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창업교육과 1:1지도(멘토링)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생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 이후 작년까지 약 1만 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8팀이 지원하는 등 매년 학생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성장트랙’과 ‘도약트랙’을 합쳐 5월 말 총 400팀을 선발한다. ‘성장트랙(360팀)’은 예비창업팀과 창업팀 모두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 트랙(50팀)’과 ‘외국인 유학생 트랙(10팀)’을 포함하여 선발한다. ‘도약트랙(40팀)’은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상위 19개 팀에게는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2026'의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선배 창업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실전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선발팀 전원에게는 분야별·지역별 네트워킹과 1:1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까지 과학 분에야 재능과 관심이 있는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과학창의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중심 교육을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자기주도적 연구와 팀 단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융합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운영 부문은 ▲자연관찰캠프(초등 5~6학년) ▲과학실험한마당(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과학탐구올림픽(고등학교 2학년)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초 4~6학년, 중·고 1~3학년) 등 총 4개 부문이다. 대회는 5월 중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할 우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산시교육청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학교 사전기획 코칭위원 및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기획 톺아보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재구조화사업(구, 그린스마트스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공간을 사용자(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중심으로 새롭게 설계하여 미래 교육에 적합한 배움과 생활의 장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워크숍에는 2026년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 8곳의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학교 경험·사례 나눔 ▲사전기획 코칭 방향 안내 ▲사전기획 코칭위원과 학교 담당자 간 협의 등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 사전기획 코칭위원은 대상 학교의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해당 학교가 단순히 노후시설 개선이 아닌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기획의 방향과 절차 안내 및 조언을 하게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코칭위원과 담당자의 소통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운동부지도교사·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의 청렴도·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지도교사 및 지도자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방안, 성인지 향상을 통한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관한 내용을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이 함께 안내한다. 연수에 참석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 청렴도의 중요성과 운동부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주요 사항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전문성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청은 25년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부산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집단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부족과 소규모 학급 증가로 또래 간 상호작용 기회가 줄어든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유치원 적응 과정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상담 대상은 사전에 정서·심리 지원을 신청한 학급 중 선정된 21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 모래놀이 상담사가 유치원 방문해서 상담을 실시하며, 전문상담사 1명이 4~5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모래놀이 집단상담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40분씩 총 4회 운영하며, 상담 종료 후에는 상담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하여 유아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여 단순 상담에만 그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현장에서 또래관계와 정서적 어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따라 학교 현장의 신속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2026년 4월 7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요청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소통 창구로, 기존 공문 및 유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채널 메뉴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등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연수·컨설팅·회의 및 학생지원 신청을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출장·회의 등 부재 상황이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5개 추진과제와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최초‧수시‧정기 위험성평가를 지원하고, 소음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9개 학교(기관)에 대한 작업환경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유해인자 노출 위험이 있는 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급 학교의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에 대한 최초‧정기‧수시 조사를 지원하고,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보건관리자 업무지도 등 법정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계획에는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2025년에는 이상소견자에 한해 검진을 실시했으나, 2026년에는 학교급식종사자 전체로 확대하고, 폭염‧한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 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석사급 전문가’ 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 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석사학위 과정(5~6학기)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최대 200만 원 한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 [‘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