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취약계층 가구에 밑반찬,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하는 ‘든든한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과일과 함께 직접 만든 열무김치, 밑반찬 3종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임재긍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 가득한 반찬으로 지역 주민들이 맛있는 식사 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7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열 세종시의장, 이종엽 도담동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동참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날 만든 열무김치는 새마을부녀회 봉사자들이 도담동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 이종엽 도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열무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복숙 도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주민자치회가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27일 삼성천 일원에서 친환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곡동의 2024년 첫 번째 마을계획사업 ‘소통과 건강이 있는 에코&반곡’의 일환으로, 반곡동과 집현동이 만나는 삼성천에서 ‘반곡아, 집현아∼ 봄맞이 하천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수변줍깅(환경정화활동), 하천생태교육, 토종미꾸리방류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 160명이 참여한 미꾸리 방류 행사는 온라인 사전 참가 접수 개시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미꾸리 방류 행사는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지난해 7월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수용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직접 토종 미꾸리 치어 1만 8,000마리를 삼성천에 방류하며 모기 유충의 천적 어류인 미꾸리의 습성을 이용한 친환경 방역을 배웠다. 또 삼성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공부하는 생태해설사의 교육도 이뤄졌다. 최종 집결지인 음악분수 주변에서는 친환경 체험부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27일 주민들과 마을의 빈터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민호 시장 내외와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산하기관장, 마을주민 등 30여 명은 조치원읍 상리 34번지 빈터에 문그로우, 목수국, 메리골드 등을 식재했다. 정원이 조성된 빈터는 평소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곳이었지만 풀과 나무가 무성한 채로 방치돼 있었다. 이에 따라 조치원읍 주민들은 빈터를 정원으로 활용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조치원읍에서는 부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부지 개발 전까지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했다. 또 꽃과 수목을 심을 수 있도록 부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최민호 시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시 진입 경관에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빈터 정원 조성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9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가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지난 2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정보를 함께 나누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성 함양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선수 소개, 황인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 대회사, 최교진 세종시 교육청 교육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심 속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장애인 생활체육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를 이뤄 코스별로 장애인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총 12개 생활체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완주자에게는 메달을 수여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찾아가는 수돗물 인식개선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수돗물 인식개선 교육은 수돗물 공급 과정과 수돗물 음용의 환경보호 효과에 대한 정보를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제공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6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평일에 한 해 강사들이 교육 희망 기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5세 이상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모집 기간 내 시 누리집 시민의 창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수돗물을 마시는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반려동물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며 반려동물 감염 후 보호자에게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도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광견병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1회 반려동물에 대한 광견병 예방백신 보강접종이 권장된다. 이번 예방접종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협력 동물병원 16곳과 면 지역 전담 공수의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준비된 백신은 1,900마리 분량으로,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개는 동물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무료 접종 지원이 가능하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시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접종할 수 없고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동읍 소재지 시민은 세종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협력 동물병원을 확인 후 방문, 접종하면 되고 면 소재지 시민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산업담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화훼농가에서 시험 재배한 봄꽃을 중앙공원에 식재 완료했다. 앞서 시는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품질 화훼류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위한 봄꽃 초화류 시험재배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중앙공원에 식재한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 24품목 63종 2만 3,000여 본으로, 지난해 8월 화훼시범재배농가로 선정된 25개 농가에서 재배한 것이다. 특히 봄철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온·서리 피해에 강한 품종을 구분한 후 식재 시기를 조율했다. 송인호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은 “박람회 예정지인 중앙공원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화종별 개화기간, 꽃 색, 기온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2026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많은 분이 중앙공원을 찾아 봄꽃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2024년에도 최민호표 소통 행보가 계속됐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지난 26일 금남면 대박리와 원봉2리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2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추진하는 소통 행정으로, 마을회관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현장형 소통행정 프로젝트’다. 특히 시즌2는 마을회관에서 주민과의 간담회에 주안점을 뒀던 시즌1과 달리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시즌2의 첫 방문지로 금남면을 선택했다. 금남면 대박리 마을 입구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원주민과 외지인 간 공동체 활동이 왕성한 원봉2리 주민들의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대박리를 방문한 최민호 시장은 김윤호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함께하는 마을정원’ 조성 현황과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마을정자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중인 세종시 청년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년부부 자유의 날’행사를 4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생태계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청년문화거리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문화행사를 실험적으로 운영해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부부를 위한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지역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진행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은 활동복을 입고 활동공간에서 자유롭게 액션페인팅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홍영훈 세종시청년센터장은 “세종시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청년 및 시민여러분의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부부 자유의 날’ 참여 신청은 내달 1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다음날인 2일 개별연락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중인 반곡하나 어린이집과 한뜰린 어린이집은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각각 지난 4일과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곡하나어린이집는 ‘리딩맘’으로, 한뜰린어린이집은 ‘한뜰린 리딩데이’로 엄마와 아빠가 각각 어린이집에 찾아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독서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졌고 부모들은 아이들과 새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리딩마마’프로그램을 참여한 엄마 중 한 분은 “현장의 분위기가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잘 정돈 되어 있어 좋았으며 특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다”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말했다. 반곡하나어린이집 윤여선 원장과 한뜰린어린이집 박수진 원장은 “독서는 아이들의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독서하는 시간을 통해 가정의 안정성과 가족의 유대감이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26일 연양초등학교 학생, 주민들과 ‘어진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어진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우리 마을을 아끼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 결과 마련됐다. 이날 연양초 학생들은 지역 어른들과 함께 주요 통학로인 초려역사공원과 연양초등학교 주변의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분리 배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봉사 정신과 애향심을 키웠다. 또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할 때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폴리젖산(PLA)플로깅백을 활용,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웠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는 초등학생들의 기특한 마음과 학교 선생님들의 지도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통학로로 등하교 하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시민가로수돌보미가 26일 가락뜰근린공원, 고운뜰공원에서 가로수 가꾸기 및 환경정비를 했다. 고운동 시민가로수돌보미는 지난 2020년 4월 처음 꾸려져 현재 고운가로수돌보미(단장 권해도), 새마을회(회장 김현경), 세종고운어린이집(원장 이종희) 3개 단체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가로수 가꾸기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날 고운가로수돌보미는 고운뜰공원 내 무궁화나무 가지치기, 잡초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관리 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세종고운어린이집 원아들이 가락뜰근린공원 내 환경정비 등 공원관리 활동을 진행했고 24일에는 새마을회에서 고운뜰공원 내 초화류 주변 정비를 하는 등 공원 관리에 힘을 보탰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 나서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가로수돌보미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 세종시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보호에 앞장선다. 세종시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6일 병원 4층 도담홀에서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개소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피해아동의 의학적 자문 제공과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를 하는 등 아동 보호를 위해 대응하는 시도 단위의 전담의료기관이다. 이번 개소식 행사는 시가 지난 2월 2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을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 및 간담회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현판 제막식 및 기념 촬영, 2부 행사에서는 새싹지킴이병원 사업소개 및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계에 대한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시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된 이후 아동보호위원회 구성 등 24시간 아동학대 의료 지원체계를 구축 완료했다.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6일 오후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민원 처리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 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대비하여 각 기관 민원 처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교육 수요자가 더욱 만족하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김향미 강사를 초청했다. 김향미 강사는 ‘전화 응대 프로로 인정받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화 응대 요령,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정보공개 및 국민신문고 고충 민원 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제증명 민원 처리 및 정보공시 제도 안내 등 민원 행정 분야 전반에 대한 직무연수도 이뤄졌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친절은 사회를 움직이는 황금의 쇠사슬’이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우리가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은 나 자신에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