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는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8분 만에 나온 이성민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 38분 송창석의 추가골, 후반 45분 노건우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2020년 대학축구의 시작을 알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뉴스출처 : 대한축구협회]
용인대는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8분 만에 나온 이성민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 38분 송창석의 추가골, 후반 45분 노건우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우승을 자축했다. 2020년 대학축구의 시작을 알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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